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이어티 게임 2 (문단 편집) === 새로운 룰 === * '''사전 테스트가 삭제'''되었고, 참가자들의 자율대로 첫 마을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. 인원과 성별은 저녁에 주민이동으로 조절한다. * 사전 테스트가 없어짐과 동시에 챌린지에서도 사실상 의미 없었던 '''감각 영역이 삭제되었다.''' * '''챌린지 참여 인원 수는 두 마을이 동일해야 한다.''' 두 마을의 인원 수가 다를 경우 인원 수가 적은 마을에서 인원 수가 많은 마을의 플레이어 중 챌린지에서 제외할 플레이어를 정한다. 단 같은 주민을 2회 연속 지목할 수 없고 리더는 지목 대상에서 제외된다. * 모든 챌린지의 상금이 1000만 원으로 고정되었으며[* 시즌 1에서는 1000만 원이라고 공지했지만 실제로는 몇몇 챌린지에서 추가 상금이 있었다.] 승리 마을 중 '''단 한 명의 주민만이 우승상금을 가질 수 있다.''' 상금분배에 대한 권한은 오직 리더만이 갖는다. * 기존에 분배된 '''상금의 재분배가 가능하다.''' 재분배의 기회는 마을당 1일 1번이며 단위는 천만 원. * 리더만이 상금 분배현황을 알 수 있으며, 파이널 챌린지 직전 주민 전원에게 공개된다. * {{{#228b22 '''높동'''}}}'''의 탈락자 선정 방식이 변경되었다.''' 챌린지에서 패배할 시 전원이 탈락자 투표를[* 이때는 도장을 찍는 게 아니라 백지에 [[붓펜]]으로 탈락자의 이름을 작성한다.]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주민이 탈락하게 되는 것. 득표수가 같을 경우, 리더의 선택으로 탈락자가 결정된다. 단, 리더는 탈락에서 제외되며, 자신을 투표할 수 없다. * {{{#ff4500 '''마동'''}}}'''의 블랙리스트 관련 규칙이 추가되었다.''' 마동에서 반란이 실패했을 시, 반란의 열쇠를 사용한 주민은 자동으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게 된다. * 시즌 1과 반대로 블랙리스트 탈락자를 발표한 이후 챌린지 패배 탈락자를 발표한다.[* 5화 높동 주민들의 대화에서 블랙리스트 탈락자 발표 이후 챌린지 투표를 진행한다는 말로 확인되었다.] * 한 번 이주한 주민은 다시 주민이동을 할 수 없다. 시즌 1에서도 2번 이주한 주민은 없었지만 주민이동에 대한 규칙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다. 첫날 인원을 맞추기 위한 주민 이동도 횟수에 포함되어 이후의 주민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. ---- 시즌 1 인원의 차이로 챌린지 승패가 갈렸던 것을 수정하여 이번에는 강제로 인원을 균등하게 맞추게 되었다. [[서바이버(TV시리즈)]]에서 따온 룰인 듯. 시즌 1 당시 민주주의를 내세운 높동에서 [[신재혁/소사이어티 게임|독재로 인한 탈락자]]가 발생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수결로 탈락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 듯 하다. --[[윤마초]] 방지법-- 바뀐 마동의 룰은 반란을 신중하게 하도록 만든 장치로 보인다. 반란 실패로 인한 블랙리스트 탈락자가 여럿이 될 경우와 승리 동에서 블랙리스트 추가 탈락자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룰은 밝혀지지 않았는데, 챌린지 패배 탈락과 달리 블랙리스트 누적 탈락의 경우 동시에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으므로 이 경우는 모두 탈락할 가능성도 있다. 이 가설대로면 한 회차에 '''3명 이상''' 탈락하는 희대의 명장면이 나올지도.[* 챌린지에서 높동의 승리로 마동에서 탈락자 발생, 높동 리더의 블랙리스트 작성으로 탈락자 발생, 마동에서 반란 실패로 인한 블랙리스트 탈락자 발생.] --내레이션 하드캐리-- 반란이 가능한 시간에는 제약이 없는데, 만약 챌린지 이전에 반란에 실패하고 블랙리스트 누적이 되면 그 즉시 탈락할 가능성도 있다. 탈락 확정인데 챌린지에 참여시키면 아쉬울 게 없으니 '''깽판'''을 칠 여지가 있기 때문. 상금에 대한 규칙이 어마어마하게 바뀌었다. 지난 시즌에서는 [[즙상국]]의 [[보여주기식 쇼잉]] 때문에 대체로 평등한 분배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분위기였다보니 낭비되는 상금이 많았다. 그 결과 높동의 파이널 진출자들은 평균 상금이 1000만원조차도 되지 않았다. 이번에는 아예 지급 단위가 1000만 원이고 무조건 한 명에게만 줄 수 있다. --[[멕택|이병관]] 특별법-- 대신 한 챌린지에서 이득을 보는 사람이 적어 진행 양상에 따라 일부 주민들의 동기 부여가 약해질 것 역시 예상된다. 또한 리더만이 상금 현황을 알 수 있어 참가자들이 리더의 자리에 대한 욕심을 더욱 드러내게 하였다. --[[임요환/더 지니어스|기적의 0원 질주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